태풍이 온다더니 바람도 많이 불지 않고 비만 조금 내렸다. 엄마
아이디어로 물총싸움 하러 밖에 나가서 엄청 신나게 놀다 들어왔다. 비에 몸이 젖을 걱정 안 하고, 물총에 옷이 젖을 걱정 안 하고 마구 쏘아댔다.
너 물총 진짜 잘 쏘더라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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